오랜만에 수필을 접하게 되었다.글을 쓴 작가의 섬세함에 놀라면서 소리내어 읽어본다.작가는 어릴적 부터 일기를 써왔다고 했다.그래서인지 모든 일상을 지나치지 않는다.어떨 땐 목울대가 아파 더이상 소리내어 읽지 못할때도 있었으며 양미간이 아파올 때도 있다.그만큼 공감대가 크다.내가 한번도 표현하지 못한 언어들을 잘 묘사하여 베시시 미소가 번지기도 한다.글을 쓰고 싶고 낭독하고 싶은 글을 발견하여 당장 친구에게도 선물믈 하게 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