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4분 33초 - 제6회 황산벌청년문학상 수상작
이서수 지음 / 은행나무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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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장을 덮고나서 이루 말할수 없는 감정이 밀려왔다. 이기동의 280페이지 동안의 소리없는 연주에 진심을 다해 길고 긴 박수를 쳐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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