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수수색
김용진.한상진.봉지욱 지음 / 뉴스타파 / 2024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한 단락만 읽어도 너무 억울하고 화가 나고 어이 없고 어쩔줄을 모르겠다. 어느 장을 봐도 다 똑같다.
지금은1980년대? 1970년대?
이게 지금 도대체 가능하고 말이 되는 현실인지, 정말 믿을 수 없을 정도의 너무나도 일방적인 탄압과 감시와 억제로 점철된 미친 짓거리들, 그로 인한 피해는 눈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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