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 제품을 쓰신지가 2년이 넘어가는것 같네요 ^^
워낙 화장을 많이 하지 않으시는 지라, 파운데이션도 사실 많이 쓰질 않으세요~
그래서 제가 종종 이용하곤 했답니다 ^^;;
그때는 제가 메이크업 베이스만 바르고 팩트를 발랐었던지라, 약간의 커버가 더 필요한듯 싶은 날에는 파운데이션까지 바르곤 했었죠 ^^
일단 발림성이 참 좋은 제품이예요,
어떻게 보면 유분기가 있다는 말이 되겠지만, 보통 파운데이션들만큼의 유분을 함유한다고 보시면 될듯해요~
매트하지도, 그렇다고 너무 기름지지도 않은 적당한 정도 ^^
(저는 지금 캐시캣 제품을 쓰는데 약간 매트하거든요 ^^ 젤타입의 파운데이션이라서.. ^^)
메이크업베이스를 바른뒤에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팩트 화장을 하면 어느정도 커버도 되고 해서 나중에는 엄마 파운데이션을 거의 제가 사용했답니다 ^^;;;;
제가 집을 나가서 살게 되고나서 어느날 집에 와보니까 엄마 화장대에 이게 또 보이더군요!!
파운데이션은 이게 맘에 드신다면서 또 구입을 하셨대요 ^^
일단 용기는 보시는 대로 펌핑형이 아니라 짜서 쓰는 타입이구요!
펌핑형이 아니어도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용기가 꽤 작아서 용량이 적어보이는데 ㅡㅡ 오산이십니다!! 엄청 오래써요 +ㅂ+
가격이 좀 하는 물건이긴 하지만 제값하는 참 괜찮은 제품이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