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아려 본 슬픔 믿음의 글들 208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강유나 옮김 / 홍성사 / 2004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죽음 앞에 무색할 수 밖에 없는 피조물(인간)의 고통.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 같지만, 그 이면에 자욱하게 깔린 하나님에 대한 경외. 결국 삶의 고통 역시, 인간은 다 알 수 없지만, 그는 언제나 이 모든 걸 다 아시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여정을 인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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