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카이의 진노 아컴호러 소설
조시 레이놀즈 지음, 홍지로 옮김 / 아스모디코리아 / 2022년 6월
평점 :
품절


이벤트 사은품 얻으려고 출판사 샵에서 직접 구매했는데, 술술 읽히고 재밌네요. 아컴 호러 세계관은 역시 매력적입니다. 다만, 제목과 본문에 나오는 ‘느카이‘는 스펠링이 N‘kai 이고 스와힐리어 단어이므로 ‘느카이‘가 아니라 ‘은카이‘로 번역하는게 맞을텐데 그게 좀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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