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으로 번갈아가며 실뜨기 하던 놀이가 이렇게 이야기와 함께 만들어진다는 게 정말 신납니다.
책에 나와있는 놀이를 하나씩 할때마다 아이들의 얼굴에서 웃음꽃이 가시질 않네요.
금새 친해질수 있어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