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 영어 교재를 유명한 브레인뱅크..

사회, 과학분야라고만 들어서 막연하게 어려울것이라 생각했던 교재였어요..

그래서 선뜻 교재를 선택하지 못하고.. 궁금해하기만 했었는데..

이번에 송이할머니 카페를 통해 교재를 만나보았어요..



이렇게 귀여운 교재가 도착했어요~~

어려울거란 생각이 없어지고  어떤 재밌는 내용이 들어있을까 궁금해졌어요^^



 


교재와 같이 받아 본 내년 달력..

표지도 귀엽고..  달력 뒷면마다  이렇게 재밌는 놀이도 가득 들어있어서

달력도 재밌게 활용할 수 있을것 같아요..




한권에 하나씩 있는 CD에도

Story, Echo Read, Read Aloud.... 9개나 알차게 들어있어서

CD만 들어도 즐겁게 한권을 익힐 수 있을것 같네요^^



표지 상단에  음원마크를 세이펜으로 누르면..

스토리, 챈트, 노래, 강의를 들을수 있어요..

세이펜으로 동영상 강의를 그대로 들을 수 있는것이

다른 영어교재와 가장  다른점인것 같고 동영상 강의를 먼저 듣고

세이펜으로 들으면 효과가 두배일것 같네요..


 


책 내용을 간단히 살펴보면..

엄마 오리를 잃어버린 아기 오리가 엄마를 찾으러 다니며

다른 아기 동물들을 만나며 단어를 익힐 수 있어요


문장 패턴도 반복되고 있어서.. 전혀 어렵지 않았어요..^^

그리고 세이펜으로 아기 동물 그림을 누르면 단어만 따로 나와서

단어 익히기에도 좋은것 같아요..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동영상 강의를 들었어요..

역시 니콜쌤이 왜 유명한지 알겠더라구요^^

귀에 쏙쏙 들어오게 강의를 해주시는 덕분에..

수업에만 집중해서 들을수 있었어요..



니콜샘 강의만으로도 좋았는데..

원어민 선생님 강의도 들을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게임을 하면서 즐겁게 배웠던 단어를 한번 더 익힐수도 있구요^^



 


세이펜으로 콕콕 찍으며 따라 읽어보기도 하고..

워크북도 같이 풀어보았어요..
 

 

 

 


스티커 붙이기, 선긋기, 단어찾기, 문장 따라쓰기.,등등

워크북에도 알찬 내용이 가득하네요^^


한권을 먼저 만나고 보니 다른 책들은 어떤 내용으로..

어떤 재밌는 강의가 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이렇게 즐겁게 브레인뱅크를 만나고 보니..

전혀 어려운 내용의 책이 아니고 즐겁게 영어를 배울수 있는

엄마표 영어 교재로 딱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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