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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톤이 들려주는 이데아 이야기 ㅣ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1
서정욱 지음 / 자음과모음 / 2005년 10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철학은 어렵고 따분한 것 같지만, 사실은 가장 친근하고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하고,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무엇을 우선으로 살아야 하는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대한 답을 가르쳐 주는 학문입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눈높이에 맞게 쉽게 설명해 주고 있는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책 표지에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학습만화로 되어 있어서 흥미를 유발하네요.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이야기로 철학자와 사상에 대해 소개를 해주고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더라고요. 아이들 인성교육에도 관심이 많은데 철학 통해서 배움을 찾아가네요.
플라톤은 기원전 427년 그리스 귀족 집안에서 태어났어요.
플라톤은 귀족 출신이기 때문에 정치에 참여를 해야 하지만, 어릴 때부터 정치보다는 문학을 더 좋아했어요. 유명한 소설가가 되기 위해서 노력을 했는데 스무 살 때 그리스에서 아주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게 되면서 문학의 꿈을 버리고 철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수많은 책들을 남겼답니다.

초등철학전집으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놓았기 때문에 부담 없이 읽기 좋은 초등철학도서!
주인공의 록홈이의 아버지는 형사과장, 어머니는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 대장이에요.
탐정놀이를 좋아하는 팽이의 제안으로 CSI 철학 수사대가 탄생!
과연 무슨 사건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네요.
IDEA는 플라톤의 이데아!
2주 동안 이데아 대해 정의가 무엇인지 찾고 만약에
시간 내에 찾지 못하면 이 세상에서 정의는 사라질 것이다.
라는 메시지를 받고 이데아의 유령 정체는 무엇일까요?

플라톤의 <국가> 책 중에서 양치기 기게스의 반지 이야기 대해서 만약에 기게스의 반지를 가지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
기게스처럼 나쁜 짓을 하게 될지, 반지를 이용해 투명 인간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재미있는 상상을 하게 되네요. 그리고 록홈이 낡은 책들 속에서 정의가 무엇인지 철학 책을 통해서 찾아보게 돼요.
이데아는 감각이 아니라 이성으로 볼 수 있고 옳게 판단하고, 무엇이 아름다운지 추한지,
진실인지 거짓인지, 좋은 것인지 나쁜 것인지 알 수 있는 능력을 이성이라고 해요.
바로 그 이성으로만 이데아를 볼 수 있답니다. 현실 세계는 눈으로 볼 수 있는 반면, 이데아의 세계는 이성으로 알 수 있다고 해요. 플라톤이 중요하게 강조했던 것이 이데아랍니다.

플라톤은 지혜, 용기, 절제, 정의라는 네 가지 덕을 강조하면서 각자의 위치에서 지혜, 용기, 절제를 조화롭게 발휘하면서, 정의로운 사회는 그 사회의 구성원 각자가 정의로울 때 가능하다고 주장했어요.
인간의 무지함, 어리석음 때문에 정치가 혼란스러워지는 것을 보고 플라톤이 정의와 이데아를 특히 강조했어요. 그래서 지혜를 사랑하는 철학을 최고로 여겼답니다.
철학의 궁극적인 목표가 바로 무지를 깨닫고 이데아를 아는 것이랍니다.
이데아를 아는 지혜로운 철학자가 통치하는 국가가 바로 이상 국가랍니다.

책을 다 읽고 부록으로 '통합형 논술 활용노트'가 있어서 초등철학도서를 읽으며 초등논술 대비에 좋아요. 그리고 모법답안 예시도 있어서 다른 생각들을 많이 익힐 수 있게 되고요.
철학적사고와 논술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답니다.
초등교과연계를 이어 고등교과연계되어 있어서 두고두고 읽어 볼 수 있는 초등철학전집!
각 권마다 여러 철학자들을 만나게 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까지 읽을 수 있어서 좋은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초등철학전집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