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 23. 퇴계 이황이 들려주는 경 이야기
초등철학전집추천 초등철학도서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이에요.
철학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에서 교훈을 얻고 좋은 인성교육을 배울 수 있어요.
퇴계 이황의 가르침에 대해 읽어봤어요!

성리학 이론을 집대성한 조선 최고의 학자로 '경'하는 삶을 살자고 말씀하셨어요.
'경'보다는 '공경'이라는 말에 더 익숙한 우리!
공경은 사람과 사물을 대하는 공손한 태도이며 상대를 우러러보는 조심스런 태도를 말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공경, 존경, 경건, 조심, 집중, 신중, 정성, 준비, 고민 등은 경을 뜻하기 때문에 이런 태도를 가지고 살아간다면 올바른 생각과 마음가짐을 가지게 될 거예요.

1. 공부 파업
2. 난초 꽃은 홀로 향기롭다
3. 배는 물 위에 간다
4. 세상 모든 것을 얻는 법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서 경에 대한 가르침을 배워봅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초등철학도서 중간에 철학돋보기를 통해서 앞에서 읽었던 내용을 정리되어 있어요.
철학자의 사상을 이해하고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마음에 들어요.
퇴계 이황이 생각하는 9가지를 정의를 읽을 수 있답니다.

'명륜당'은 교육을 받는 공간이면서 당시 학생들의 기숙사를 가리켜 '성균관'이라고 불렀어요.
퇴계 이황은 1501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어요.
12살 때부터 논어를 배우기 시작했고, 평생을 높은 벼슬자리에서 오르기보다는 학문에 전념할 수 있기를 바라던 선비였답니다.
성균관은 우리나라에 하나밖에 없는 국립대학이면서 조선 최고의 스승으로 존경받았답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 산길에 우연히 핀 난초 꽃이 자신도 모르게 향기를 내뿜는 것처럼 항상 높은 경지를 향해 노력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하는 것이 진정한 공부의 자세라고 생각해요.

무엇인가를 이루는 것! 아는 척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 공부를 하는 것이다.
미래에 무엇인가를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공부를 하는 것! 그리고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반드시 뜻을 세우고 그것을 근본으로 삼아야 되겠지요.
아무런 목적과 의지도 없이 꿈을 이룰 수 없는 거니까요.

'경'은 한곳에 집중해서 딴 생각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을 말해요.
'주일무적'은 한 가지에 주력하여 이리저리 생각이 흩어져 가지 않음을 말해요.
바로 이것이 '경'을 실천하는 방법이랍니다.
뜻을 세웠다 하더라도 경을 실천하여 그 뜻을 붙잡지 않는다면 마음이 들떠서 중심을 잡지 못하고 세월만 보내게 될 거라고 해요.
경을 실천하고 열심히 임하면 꿈이 무엇인건 간에 작게는 그 꿈을 이룬 사람은 행복한 사람이 되어 있을 거 같아요.
철학 이야기를 읽으면서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도와주고 아이들이 꼭 읽어봤으면 하는 책이랍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협찬을 받아 직접 활용 후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