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봉한 샘

봉한 샘
제시카 윤 지음 / 밀알서원 / 2020년 1월

목사님의 책과 설교를 통해 깊은 잠에 빠졌던 제 영이 깨어나 비로소 주님의 심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을 위해 좁은 길을 가고자 하는 처절한 몸부림이 목사님의 삶의 열매를 통해 나타나기에 그 어떠한 책보다 진실되며 귀하네요. 이 책을 통해 많은 그리스도의 신부가 깨어나길 바랍니다.

[100자평] 덮은 우물

덮은 우물
제시카 윤 지음 / 밀알서원 / 2018년 11월

읽으면 제 영이 반응하여 눈물과 기도가 터져 나옵니다.
주님의 심정을 잘 알수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100자평] 잠근 동산

잠근 동산
제시카 윤 지음 / 밀알서원 / 2018년 12월

들을 귀 있는 자는 듣습니다. 성경책과 같이 계속 두고두고 봐야 할 영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