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흐의 편지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정영일 옮김 / 선영사 / 2005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면서 읽어본 책중에 번역이 가장 엉망인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역자명이 정영일 이라는데, 출판사도 어떻게 이토록 엉망인 책을 무책임하게 출판했는지 이해가 안간다
원래 글을 그냥 구글 번역기로 돌려도 이것보다 낫겠다
내용과 무관하게 번역때문에 이 정도로 짜증이 난 건 처음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