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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총사 1 ㅣ 청소년 클래식 1
알렉상드르 뒤마 지음, 장 아돌프 보세 그림, 유진원 옮김 / 자음과모음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어릴적 TV에서
드라마로 보았던 <삼총사>!!
온가족이 둘러 앉아
그들의 신나고 스팩타클한 모험이야기를 보았다.
보면서 손에 땀을
쥐고 함께 달리기도 하고 칼 싸움도 하고 ^^
삼총사의 이야기는
하나의 추억이기도 하다.
저자인 알렉상드르
뒤마가 그의 작품 중 생전 가장 좋아했다는 작품이 <삼총사>라고 한다.
작품의 원본은 1천
쪽이 넘는 분량이라 한번에 읽기는 어려워 <자음과 모음>출판사에서 청소면 클래식 시리즈로 보다 보기 좋게
하지만 원본과 원문을 살린 요약본으로 만들었다.
지방 귀족 출신의
다르타냥이 세명의 총사와 펼치는 심장 뛰는 모험이야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읽을 수 있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다.
청소년(초등고학년
이상)이 읽기 편하게 두권으로 구성되어 외출할 때 갖고 가기도 좋을 듯~
책은 손에 잡으면
술술 금새 읽어질 정도로 재미있다.
정의로운 이야기는
항상 재미와 함께 감동을 주기에 읽고 나서도 오랬동안 여운이 남는다.
이런 이야기의
대표적인 작품이 '삼총사'가 아닐까 싶다.
처음 다르타냥의
모습을 섬세하게 묘사하는 부분은 마치 그런 다르타냥을 쳐다보고 있는 사람들 속에 나도
있는 느낌이다.
다르타냥이 아버지로
부터 독립해 총사가 되기 위해 떠나고 삼총사를 만나게 되는 이야기는 아직도 흥미
진진하다.
다양한 에피소드와
인물들을 묘사하는 작가의 필력은 역시 기대 이상의 재미를 주고 있다.
얼마전 영국
BBC에서도 드라마로 방영이 될 정도로 사랑받는 이야기인 '삼총사'는
권세와 음모에 맞서
종휭무진 활약하는 모습으로 우리에게 청량감을 주는 것 같다.
현재도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기억될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