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표지만 보고서는 만화책인가 싶었습니다. 신나는 액션 - 아이들이 참 좋아하지요. 우리 아들도 한때는 마법천자문을 참 좋아했어요. 만화에 한자보다도 무협지같은 그림을 더 좋아했어요. 바람풍!!!!!물수!!!!!! 그래서 빤스맨도 좋아해요. 흰팬티가 민망스럽기도 하지만, 빤스맨 정의롭쟎아요. 요즘 노라조의 슈퍼맨 노래도 참 좋아하는데 그 노래와 참 맞아 떨어지네요. "바지 위에 팬티 입고....^^" 요절복통 유머- 빤스맨의 모습만 보아도 우습지요? 그 빤스맨이 교장선생님이라니 더 우스워요. 그림을 비교하면서 보니 처음엔 몰랐는데 많이 닮았네요. 우리 깜시와 꼬불이도 너무 말썽을 부려서 얄밉지만, 미워할수없는 캐릭터구요. 웃음 속의 교훈들!-최면반지를 이용해서 지구를 구하는 모습들. 기저귀 박사님의 모습도 참 재미있어요. 깜씨와 꼬불이의 활약도 기대가 되는 책이에요. 책표지에 적혀있는 이 3가지가 이 책엔 들어있네요. 벌써 우리 아들은 이 책을 3번 읽었어요. 다른 책은 읽을때 참 힘들어해요. 그러나 빤스맨 책은 아니네요.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한 대브필키님이 글쓰고 그린 책이라 신뢰가 갑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다보면 글밥이 많은 책도 잘 읽을 것 같아요. 이 책이 입체처럼 즐기며 볼수있는 건 아시나요? 중간에 분홍색라인이 있는 부분이 신나는 파라락 극장이라고 입체처럼 즐기면서 볼수있는 부분이에요. 손이 안보일정도 열심히 보지요? 다음번에 어떻게 보이는지 보여드릴께요.^^ 보면 볼수록 재미를 주는 책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