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세계 - 우리가 잃어버린 가장 오래된 감각에 대하여
시라토리 하루히코 지음, 나지윤 옮김 / 소용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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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일 중에 사랑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했다. 아무리 책을 읽고 유튜브를 보고 실제 만나서 누군가를 만나도 쉽지 않았다. 근데 이 책을 보며 진지하게 깨달은 바가 있었다. 너무 상대를 등가교환 방식으로 생각하진 않았는지, 호르몬에 의한 사랑만 한 것은 아닌지 반성하게 되었다. 이 책은 말한다. 사랑은 그런 것이 아니라고.
마치 내가 지금까지 진정한 사랑을 하지 못한 것이 이 때문이라고 말하는 듯했다. 너무 정곡을 찔러서 저자의 말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지는 지점도 있지만, 진짜 사랑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말이 아닐까 싶다.
앞으로 순도 높은 사랑을 위한 준비를 이 책으로 하면서 새로운 사랑을 기다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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