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세르크 39
미우라 켄타로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17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39권까지 보면서 이게 그렇게 재미있고 왜 인기가 엄청난지는 잘 모르겠다. 혹자는 베르세르크 안본 뇌를 사고 싶다고 할정도인데 이게 그정도인가? 라는것에 의문이 드는 나.

그렇다고 재미가 없는게 아니라 재미있게 봤다. 다만
그냥 정통판타지에 충실한 작품인데 시대를 잘탄건지
아니면 정말 다른사람들한테는 미친작품인지 모르겠다는것 뿐. 일단 최근권으로 오면서 그림이 더더욱 발전하는데 39권을 읽으면서는 압도적인 그림에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올정도였다.

개인적으론 이작품의 매력은 재미라기보다 뭔가 사람을 자극하는게 있다. 말로 표현을 못하겠지만 재미면에서는 차라리 헌터x헌터나 요즘 뜨고있는 킹덤이 훨씬 낫다. 근데 뭐랄까 어렸을때 디아블로를 처음 했을때나 테일즈위버를 처음 했을때 느끼는 판타지 향수?를 느끼게 해주는게 굉장한 매력. 드디어 나도 이제 다음권을 기다리는 독자가 됐군... 후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