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널목의 유령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박춘상 옮김 / 황금가지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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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10년간 아무소식도없어서... 심지어 죽었으면 죽었다는 뉴스라도 있을텐데 그것도 없어서 뭐지 했는데 현지신간소식 보고 너무 반가웠음. 다만 10년만인데 350페이지라니 아쉽... 난 또 한 700페이지쯤 대작 생각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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