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3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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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한 찬사들을 받은거 치곤 그리 대단하진 않았다. 문장은 좋지만 가끔 라노벨스러운 부분도 있었고 무엇보다 순문학같은 이야기의 목적이 희미하고 한사람의 인생을 그저 그 인생의 주인공 시점으로 볼뿐.. 역시 나오키상도 약빨이 다했나보다.. 믿고보던 상이였는데 이젠 수상작도 별볼일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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