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그 가능성은 이미 떠올렸다
이노우에 마기 지음, 이연승 옮김 / 스핑크스 / 2018년 11월

까야할 부분이 많지만.. 일단 상당히 특이한책인데 이책의 맹점중 하나가 그냥 우기면 될정도로 뭔가 허술함.. 반박에 너무 쉽게 넘어감. 예전 검사였나 랑 추리대결까진 나름 읽어줄만했는데 다음장에 또 다른 여자가 나와 또 같은 사건.. 그다음장도... 어떤그림인지 파악이되니 더는 읽기 싫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