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빌론 3 - 終, 폴라리스
노자키 마도 지음, 자인 그림, 현민석 옮김 / 영상출판미디어(주)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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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일단 마지막부분 알렉스는 소설에선 자살하며 세이자키는 마가세한테 총조차 겨누지 못하고 잔뜩 쫄아서 가족사진마저 뺏긴다.
애니는 알렉스를 세이자키가 총으로 쏴서 자살을 막는다.
이는 소설에서 마가세가 말한 미국대통령이 자살을 하면 누구나 자살해도 괜찮다라는 생각을 막기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단 애니에서는 이 대화가 있지도 않고 서로 선악이 무엇인지 똑같은 결론에 달했다는 알렉스의 말에 세이자키가 긍정한것뿐
이 책의 부제 오와리 끝 그리고 완결부분에 보통 책같으면 다음 권을 기다릴 단어 계속.
하지만 17년에 3권이후 현 20년 1월인데도 4권이 안나온걸보면
부제의 끝과 마지막의 계속이 선과 악을 의미하며 열린결말로 끝을 낸건지 아니면 4권에서 그릴 이야기가 안떠올라서 책을 못내고 있는건지... 알수없다...
하지만 나는 4권을 기다리는 행위를 '계속'할것이다
그와동시에 노자키마도의 다른책을 찾아보는건 '끝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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