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독보적 유튜버 박막례와 천재 PD 손녀 김유라의 말도 안 되게 뒤집힌 신나는 인생!
박막례.김유라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6월
평점 :
제목과 표지에서 오는 임팩트가 엄청났어요.
내용은 더 임팩트 있었고요.
박막례 할머니가 박씨 집안 막내 딸로 태어나 산전수전 고생 다 하고 사시다가,
나이 70이 다 되어 손녀 유라양과 함께 스스로의 인생을 개척해 나가시는 모습은
다양한 연령대의 한국 여성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 같아요.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행복한 콘텐츠 많이 만들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