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많이 받은 작품이라 이벤트에서 보자마자 바로 구매했습니다. 조금은 잔잔한 듯 한 이야기지만 조선시대 청춘들의 고뇌를 엿볼 수 있는 성장스토리에 풋풋하고 쌉싸름한 청춘극을 한편 본 것 같아 너무 좋았습니다. 도진이와 영현이의 후일담이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외전에 대한 아쉬움이 남네요. 잘 봤습니다.
연재 때 재밌게 본 작품이라 알라딘 출간일만 기다렸는데 이벤트까지 있어서 바로 구매부터 했습니다. 타투이스트와 운동선수라는 공수 조합도 신선하고 무심한 듯 다정한 성격의 준걸과 발랄한 초 인싸 유찬의 시나브로 스며드는 사랑이 무척 매력적인 작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