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시간, 아이디어 드로잉

하루 한 시간, 아이디어 드로잉 - 상상을 만드는 재미있는 그림 놀이
정혜미 지음 / 도란도란 / 2017년 11월

하루 한시간, 아이디어 드로잉을 하기전에

달달한 먹거리 들을 책상 주변에 뿌려 두었습니다.

제가 생각보다 창의력과 상상력이 없어서

단걸먹으면 머리 회전이 좋다고 해서 준비 했어요

지은이는 정혜미 이시고요

글에서 재미 있는 부분은 뼛속까지 이과생이라고

스스로 소개를 하신다는 겁니다.

진짜 놀랍습니다 컴퓨터공학과를 나오시고

거기다 IT 회사에 근무하고 계신분이데 이런 아이디어 드로잉이~~

작가님이 생각한 행복한 그림이란?

행복한 눈으로 보고 스스로 생각한 기분 좋은 것들을

하얀 종이 위에 옮겨놓은 것이라고 합니다.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는 많이 사람들이

재미있는 상상을 해봤으면 하는 생각에 내신거라고 합니다

하루 한시간, 아이디어 드로잉은 상상력을 만듭니다.

여러분이 좋아하는 또는 그리고 싶은 물건이나 사물을 선택하세요.

체리하나로 소녀의 치마가 되다니

체리는 먹을 줄만 알았이 이렇게 상상력과 아이디어로만으로

그릴 수있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손에 잡히는 펜을 들고 그림을 그려보세요.

무엇이든 그리고 싶은 것을 그려보세요.

여러분의 창의력 엔진이 반짝하고 켜질 거에요

흑심 품은 생쥐

연필 한 자루로 연필이 깎인 부분 아래쪽이 까만 역삼각형 모양을

가지고서 강아지나 고양이 또는 다른 여러동물의 코로 표현하요

그릴 수 있다고 합니다.

 

호박씨 까는 로켓

이름부터가 남달라요

로켓이 발사되었을때 불꽃모양을 호박씨로 표현하시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