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들은 아이뿐 아니라 성인이 돼서도 닮아가고 똑같이 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작품에서는 각자의 마음을 찾고, 각자의 길을 찾아서 가게 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달합니다.
어찌 보면 쉽고, 어찌 보면 어려운 인생의 과정을 너무도 평온하고 조용하게 알려줍니다. 책 속에 펼쳐지는 장이 있어서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흐름을 흥미롭게 해줍니다.
엽서와 같은 예쁜 그림을 보며, 나를 생각하고 너를 생각할 수 있는 『나는 누굴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