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자 ㅣ 바람그림책 167
시모카와라 유미 지음, 한미숙 옮김 / 천개의바람 / 202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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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그림 시모카라와유미

출판 천개의바람



내 모자는 앙증맞은 사이즈에 맑고 세밀하게 그린 너구리의 모습에 반하게 되는 그림책인 것 같습니다.

쓰고 그린 작가 시모카와라 유미는 고단샤 페마스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과 동물 세밀화를 공부헸으며, 2013년 KFS 그림책 그랑프리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림을 보면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다. 아기 너구리가 모자를 가지고 노는 장면마다 귀여움과 그 실제같은 모습에 푹 빠지게 됩니다.


아기 너구리가 혼자 빨간 모자를 가지고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너무 귀엽고 또, 단순하면서도 빨간 모자에 시선이 모아져서 집중이 됩니다. 동물의 표정과 행동이 너무 귀엽습니다.


모자로 할 수 있는 상상력으로 힐링 되고, 위기를 극복하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면까지 배우게 되는 유쾌하고 밝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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