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이지연
출판사 웃는땅콩어린이재단LPCF
우리 집에 갈래?를 쓰고 그린 이지연 작가는 동양화를 전공하고 수묵화 감성의 일러스트로 작업한 이 책으로 2013년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15년에는 '70년의 이야기, 서울광장'으로 같은 상에 선정되었습니다. 2023년에는 '이사가'라는 작품으로 라가치상을 수상한 작가는 여러 작품을 출간하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길강아지에게서 구출한 작은 곰인형과 함께 집으로 가는 과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사실적이지 않은 직관적인 일러스트로 이야기를 보여줍니다. 글이 없이 그림을 보고 읽어야 하는 책이라 아이와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것도 좋은 읽기 방법인 것 같습니다.
아이와 곰인형이 집을 찾아가는 길에 어떤 모험이 있울까요? 함께 따라가 보면 좋은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