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직한 바디감 그대로 느껴지네요. 부드러운 첫맛에서 깔끔한 Nutty 함으로 마무리 됩니다. 신맛좋아하지 않는(저고 만델링 좋아함) 분에게 최적의 커피-아이스로 많은 리뷰 있던데 오히려 전 여름에 시원한 실내에서 이 커피 따뜻하게 마시면 더 어울려요. 또는 장마철 ^^기분이 약간 진정되는 듯(흥분상태서 마셔보진 않았지만) 집중하기 전에 마시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