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 - 개정판 ㅣ 청소년평전 6
황영옥 지음, 노희성 그림 / 자음과모음(이룸) / 201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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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베르트슈바이처 하면 떠오르는 것은 인류에 대한 사랑, 어떤 생명이라도 존중하는 헌신적인 마음이 떠오르는데요, 저희 아이도 슈바이처 하면 들어는 봤지만 자세히 업적은 몰랐던 분이라 세계위인전집,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에서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초등전집 슈바이처를 읽으면서 날씨가 너무 좋아서 집 앞 분수가 나오는 놀이터에서 초등위인전 책을 읽었어요.


슈바이처 책을 아이가 정말 푹 빠져서 읽고 읽길래, 어느 부분이 가장 재미있었는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어요.


엄마인 저는 1장 꿈의 탄생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이야기가 점점 재미있었는데요.


초등위인전 슈바이처 이야기는 어린 시절 가난한 이웃과 힘없는 생명들에 대한 슈바이처의 남다른 감성은 타고난 것을 이야기하기 위해 친구 게오르그와 싸운 이야기, 고무총으로 참새를 잡으려다가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작은 참새를 보고 깊은 동정심을 느낀 이야기 등 다양한 상황을 이야기로 만날 수 있었어요.


아이는 2장 목표를 정하다에서 마침내 아프리카로 가기 위해 슈바이처가 사업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친지들을 찾아다니며 기부금을 받으면서 하나하나 계획을 실행하는 과정이 정말 멋지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서른일곱. 인생의 새로운 모험을 시작하기 위해 새로운 고향에서의 삶을 시작하는 슈바이처를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고 합니다.


초등논술교육을 잘 실천할 수 있는 세계위인전집 슈바이처를 읽고 아이가 독후 활동을 해보았어요.

책을 선택한 이유, 슈바이처가 살았던 시간적 공간적 배경을 알아보았고요.

업적을 적어보았어요. 아이와 다른 점, 비슷한 점, 본받고 싶은 점까지 차근차근 적어보고 책을 다시 한번 읽더라고요.


초등위인전 슈바이처 이야기는 업적도 많지만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과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부분이 특히 자신과 비슷한데, 아이는 슈바이처만큼 커다란 마음은 어디에서 생기는 것인지 혹시 놓치고 읽은 부분이 있었는지 궁금하다고 했어요.


현재의 자신과 연결하고 생각하는 모습에 초등논술교육 도서로 자음과모음 청소년평전이 정말 좋은 책이라는 것을 느끼는 부분이었어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초등위인전을 읽는다는 생각보다는 재미있는 문학을 접하는 느낌이 크고, 읽고 나면 감동과 교훈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는 스토리가 너무 좋아요!


낡은 닭장을 개조해서 진료실로 만들고, 진료를 시작하면서 원주민들은 죽음 앞에서 희망보다는 사실을 알고 싶어하고 잘 견뎌 낸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했어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태연히 기다린다니...


흑인들에게 의사는 모두 주술사로 여겨지는 부분도 흥미로웠다고 해요.

요즘 세상에는 큰 수술에 성공해야만 유명한 의사로 소문이 나는데, 염증이 생긴 상처에 깨끗한 붕대를 감아주거나, 아주 작은 양의 약품만으로도 이곳에서는 훌륭한 의사 선생님이라고 칭송받는 이야기에서는 모든 것이 풍족한 자신의 상황에 감사한 마음이 생겼다고 이야기했어요.


세계위인전집 슈바이처는 모든 것을 기쁨과 감사로 받아들이고, 자신을 아프리카로 이끌어 준 하나님과, 사업을 도와주는 유럽의 친지들에게 하루하루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자를 치료할 때는 치료하는 일에, 병원 공사를 할 때는 공사에, 책을 쓸 때는 집필에, 파이프오르간을 연습할 때는 연주에 온 정성을 기울였는데요,


저희 아이가 초등위인전을 읽으면서 생명에 대한 외경을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의 생애와 사상』 책도 꼭 읽어보고 싶고, 슈바이처처럼 한발 한발 성실히, 자신의 주위를 밝히는 아름다운 등불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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