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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사자 와니니 2 - 검은 땅의 주인 ㅣ 창비아동문고 305
이현 지음, 오윤화 그림 / 창비 / 2019년 8월
평점 :
푸른 사자 와니니 이야기를 쓴 이현 작가님은 전태일문학상, 창비 '좋은 어린이책'원고 공모대상,
창원아동문학상을 받았고 초등학교에서 한 학기 1권 읽기 책으로도 선정된 대표 도서입니다.
<검은 땅의 주인 와니니 무리>
전편의 아쉬움과 갈증을 단숨에 해소해 주는 시원함을 주었다.
“나는 약하지만, 우리는 강해!”
전편에서는 함께 라는 말의 의미를 되새겨 볼 수 있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는 초원에서의 희망, 암사자로서 성장, 친구들과의
우정... 을 생각나게 해주었다.
"초원의 동물들이 마음먹은 대로 가질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 희망이다.(26쪽)"
"스스로 원하던 싸움을 했으니 나는 스스로의 왕이다. 초원의 왕이다.(207쪽)"
와니니 무리..
엄마를 잃은 미이샤와 와니니 말라이카, 잠보는 바위 너구리가 알려준 '주인 없는 땅'을 찾게된다.
주인 없는 땅에서 처음으로 사냥도 하고 평화롭게 잠들기도 했다.
주인 없는 땅이 불타버리지만 와니니 무리는 함께 사냥에 성공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헤어질
위기도 있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