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5개가 끝인것이 아까운 책이예요.이 책을 읽으며 주인공 에릭의 삶을 바로 옆에서,아니 내가 에릭이 되어 피티를 만나고 함께 지내온듯 했어요.힘든일을 함께해준 정말 고마운 친구 피티!!새로운 세상을 보게해준 따뜻한 책입니다.완전 완전 강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