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를 사랑할 수 있을까? 단단한 기독교 시리즈 1
이정규 지음 / 좋은씨앗 / 2016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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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란 삶으로 이어지는것이다.

우리가 짓는 모든 죄도 같습니다. 오랫동안 되풀이되는 죄를 계속 짓고 살아간다면, 진짜 문제는 그러한 행동이 아니라 그러한 행동을 일으키는 마음입니다. 따라서 죄를 용서받고끝나는 게 아니라 죄 짓는 성향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늘 죄에빠져 사는 사람들은 부정한 마음과 거짓의 영‘, ‘죄악의 즐거움과 냉담한 심령의 지배를 받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다윗처럼 ‘정한 마음과 정직한 영, 구원의 즐거움과 자원하는 심령‘
을 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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