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것이 많아서 자유로운 - 세 모녀 에코페미니스트의 좌충우돌 성장기
도은.여연.하연 지음 / 행성B(행성비)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소박한 듯하지만 솔직하고 울림 있는 글. 특히 큰딸 여연 양의 글솜씨는 수준급이다. 자발적 가난과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는 도시 사람인 나로서는 세 모녀의 삶이 그저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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