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나의 모습은 예전에 내가 뿌린 씨앗이다."내가 좋아하는 '인생은 선택의 총합이다.'와 비슷해서더욱 눈길이 가는 문장이였다.우리 중 몇명이나 저자처럼 시련들을 자신이 뿌린 씨앗의 결과라받아들일 수 있을까?!책을 읽으면서 즐겨야한다는대목에서 왠지 설레였던건 나혼자일까?ㅎ즐기면서 경험하고 깨닫는 삶은어떤 미소로 가득할지 궁금해졌다.훌륭한 멘토나 스승을 구하고 싶어도방법을 몰랐다면~사람들을 대하는 게 너무 어려워서조언을 받고 싶었다면~이 책을 통해 도움을 받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