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두사람이 돌고돌아서 뒤늦게 만나는 내용이였어요
처음엔 좀 답답하기도 하고 그랬는데 읽다보니 둘이 자꾸 어긋나는게 마음아프더라구요 ㅠㅠ
두사람의 시점이 둘다 나와서 서로가 지금 어떤 생각중인지를 독자가 책을 읽으며 알수있어서 이점이 좋긴했어요. 그리고 읽는 내내 든생각이 문체가 참 예쁘단 생각이 들어요 ~!
본편읽었을때도 제목과 표지느낌 그대로 시럽떨어지듯 달달함이 넘쳤는데 이번 외전도 그렇네요~장르 안가리고 다 보는 편이라 지엘도 즐겨보는데 외전은 처음부터 은호와 치윤이의 달달한 씬부분부터 나와요 ㅠㅠ일어나자마자 둘이 서로 너무 이쁘다고 하질 않나 키스 잘한다고 하질 않나..둘이 엄청 달달해요둘다 영화랑 드라마 스케쥴 다 끝나면 내내 같이 붙어있고 아주 부러운 연애생활 하네요 ㅎㅎ달달한 외전격으로 딱인거같아요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