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틀하고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서 관심이 갖는데 스토리도 마음에 들었어요. 짝사랑하던 형이 기억을 잃고 아이가되었고 그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면 너무 설레이게 하는 스토리였어요. 짝사랑수의 마음이 느껴져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달달하고 가볍게 보기 좋았습니다.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