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바구니에 담아있었는데 좋은 기회에 구매했어요. 알오물에 연예계 스폰물이라니 맛도리 일 수밖에 없죠. 개연성의 허술함이 보이긴 하는데 키워드 취향 범벅이라 술술 넘기며 봤어요. 공이 매력적이라서 이야기를 끌고가네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