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소개의 내용 그대로여요. 배란기템으로 딱 좋아요. 작가님 데뷔작인거 같은데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신분 차이를 연연하지 않고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좋았어요. 남주는 강하면서도 여주에게 약하고 여주도 강단있어 좋네요.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