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 도착하자마자 아이들이 먼저 보더니 만들기부터 한다네요. 큰 녀석이 만들면서 책장을 넘기다가 소리를 지르더라구요 책속에 있는 책 우리집에 있는거 아니냐구요. 맞다고 했더니 자기는 만들기하고 저보고는 영어 읽으라네요. 영어책은 단행본으로 몇권 있긴한데 먼지만 가득하고 쳐다보지도 않던 녀석이 이젠 영어가 재밌어지려고 한데요. 희서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이지 이제 초등학교갈건데 영어에는 영 관심없어서 속 무지 탔거든요. 그제는 비가오니까 Rain 책을 갖고와서는 우리도 책에 나오는 아이처럼 비옷 입고 우산 쓰고 장화 신고 나가자고 해서 따라 했지요. 정말 재밌었고 정말 우리아이에게 딱 맞는 영어접근 방법이었습니다. 저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