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짝 친구 하맹순과 오수아👭닮은 구석은 하나도 없지만 취향은 어쩜 그리 비슷한지~~보라색과 하트 모양 사탕, 시소……등등등그런데~~같은반 남자아이 강한별👨❤️👨까지 좋아하다니~!!!서로 강한별을 먼저 좋아했다며 한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서로 양보를 강요해보지만~강한별에게 고백도 못한채 하맹순과 오수아 둘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둘!!과연 강한별의 마음을 얻게될 친구는 누구일까?용기 있게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강한별의 마음을 얻을수 있을까?사랑을 이루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하맹순과 오수아의 이야기~~👭오르락 내리락 시소처럼 우리 아이들의 마음과연 균형을 잡을수 있을까?너무 재미있어 읽는 내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되는 이야기~그림책에서 자연스럽게 줄글 책의 재미를 느끼게 해줄 하맹순과 오수아는 미취학 친구부터 초등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