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최애책은 홍길동전이랑 전우치전임을 실감 합니다.
아이들에게 읽으라고 권해주지 않아도 읽고 또읽은 바로 그 고전!!
큰아이는 2학년부터 고전을 접하기 시작했는데 그 시대를 이해하기 어려워서 한국사 책까지 함께 읽게 했던 생각이 납니다.
시대적 배경을 알게 되면 더욱 재미난 우리고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아 아이들은 왜 홍길동과 전우치에 열광하는가!!
아마도 둘다 도술을 부린다는 점!!(저는 그리 열광하지 않았기에... )
도술로 억울하고 힘없는 백성들을 도와주고, 못된 벼슬아치들을 혼내주기 때문이 아닐까요?
요즘도 이런 의적이 있었음 생각이 들때가 가끔 있답니다.
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를 읽으며,통쾌하다!
백성들은 굶어 죽어가고 있는데 원님의 고래 등 같이 큰 가와집에서 풍악소리와 구수한 고깃국 냄새가 담을 넘다니.....
원님의 집으로 들어가 우치는 도술을 부려 쌓여 있던 곡식과 보물들까지 휘감아 날아오르게 하는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법" 임금이 있는 한양까지 날아간 우치는 신선으로 둔갑하여 임금을 혼내주기로 하는데.
가히 우리가 상상하는 모습이 아니니 우치의 장난끼도 이만저만 한것이 아닌듯 싶습니다.
글밥 늘리기 최적의 도서 변신도사 전우치 나가신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