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같은 육아프로그램이 많이 나오는 시기에 다양한 육아 속 문제의 시작은 부모로서 시작되고 있었다. 나를 반성하게 했고 나의 생활을 변화했을 때 비로소 아이도 변화한다는 것을 각종 매체의 이야기를 빗대어 이야기하고 저자의 실제 사례로 알려주니 더욱 쉽게 다가왔다. 상처를 준게 됐을 때 대처 방법도 좋았고 초등학교 이상의 자녀를 둔 분들에게 좋은 책이다. 아직 취학아동을 키우고 있진 않지만 미리 예습한다는 느낌으로 책을 읽었고 중간중간 챕터는 당장 실행에 옮길 수 있었다. 폰 내려 놓고 책 읽는 모습 보여주기, 부모의 행동이 곧 자녀의 행동임을 상기하고 행동했고 알면서 실천하지 못했지만 책을 읽고 바로 실천하기로 마음 먹었다. 난 아이에게 상처주고 싶지 않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