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가다가 길을 헤매게되면 다시 처음 출발했던 자리로 돌아와서 새롭게 길을 나서는 지혜. 제가 가는길이 맞는지 주저하게되고 그러다보니 너무 늘어지게되어 잘못되어가고 있는건 아닌지... 2강도 신청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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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당의 시간과 공간은 자연에 조화하며, 공부하는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거스르지않는다. 지극히 착한공부라고 하는 서당의 사람됨은 지금 현대라는 배경에서 실질적으로 어떠한 의미를 지향하게되는것인지 폭넓은 시각에서의 자문을 구합니다. `1강 서당, 착한공부를 지향하다`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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