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 3 우리의 최선정경원 기획*감수임은하 글하루치 그림아울북 출판 @아울북3권에서는 개물림 사고를 당한 할머니와 손자 이야기, 그리고 화재 현장에 뛰어드는 소방대원 힘찬의 이야기입니다.생명을 살리기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지만 결과가 언제나 만족스럽지는 않습니다.책을 읽고 나서 '최선'이라는 단어의 의미도 생각해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였습니다.🙎♂️아이가 의학쪽 책은 관심밖이였는데 열세 살 외과 의사 도우리는 1권부터 쭉 관심을 갖고 보고 있습니다.친구들에게 추천한다며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의사에 관한 이야기가 매우 유익하다고 합니다.-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 된 글입니다-#서평단 #아울북 #열세살외과의사도우리 #외상외과 #정경원 #정경원교수#책추천 #초등고학년도서 #초등도서추천 #북스타그램 #최선 #추천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