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이야기인데 주인공 중 한 명인 쇼타로가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표정이 다채로워서 귀여웠어요. 사진찍기가 취미인 아라타가 사진 현상 작업과 관련지어 쇼타로에 대한 자신의 내면을 표현하는 나레이션도 좋았어요. 마지막에 다른 인물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번외편이 짧게 실려 있는데 이 친구들의 뒷이야기도 궁금합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작가님 성함만 보고 바로 구매했어요 가정집의 반려동물 개와 고양이를 의인화한 캐릭터들이 등장합니다 모습은 분명 사람인데 하는 행동은 다 동물이라 처음에는 약간 괴리감을 느꼈는데 작가님 그림이 워낙 탄탄해서 그런지 읽다보니 조금 익숙해지네요 주인공 둘 외에도 길고양이들도 등장하는데 다들 개성 있고 귀여워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