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컬러 만화책은 이번에 처음 사보는데, 흑백 만화책 하고는 또 다른 매력이 있네요. 제 추억 속의 부르마는 머리가 민트색이었는데 풀컬러판에서는 보라색이어서 적응하는데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