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권이 동시에 발간되었길래 상하 완결 구성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그게 아니고 뒤에 더 이어서 나올 예정인가 보네요 기대됩니다 주인공 두 사람이 모두 동네 취주악단 소속이다 보니 악기 관련 이야기도 많이 다루어지는데 그 부분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