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를 숨긴 스트리머라는 컨셉이 독특하면서도 재밌었어요 주인공이 스트리머라는 설정에 맞게 작가님이 이것저것 의상이나 캐릭터 외양 등에 신경 쓰신 부분들이 느껴져서 이것저것 볼거리도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