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격차도 있고 성격차도 있는 커플의 이야기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밝은 성격과 어두운 성격의 캐릭터가 만나서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 변해나가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이 작품은 캐릭터들 간의 성격 차이에다가 체격차이까지 가미되어서 캐릭터들 간의 차이가 더 극명하게 느껴져서 재밌었어요. 특히 작가님이 밝은 성격 캐릭터의 웃는 표정을 정말 잘 그리셔서 좋았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읽어보면 스핀오프 작품인 것 같기도 한데, 본래 시리즈도 읽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