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와 부하직원이 등장하는 오피스물입니다. 사실 둘은 회사에서 만나기 이전에 만난 적이 있고, 그때 이후로 부하직원에게 마음을 품고 있었던 상사가 분투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쓰레기 상사라는 제목에 비해서는 상사 캐릭터가 순애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의외였습니다. 알라딘 이벤트 페이지를 보니 신인 작가님이신 모양인데, 신인인데도 이만큼의 작화와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단행본 한 권 분량을 완성하시다니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음 권도 어서 정발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