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을 부리던 아저씨가 착한마음을 먹고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하게 마무리되는 이책은 저보다는 아이들(6살9살)이 정말 좋아했어요. 빌려서본책을 수십번 읽더니.. 사달라고 조르기까지하여 구매해서 또 읽고 또 읽는 아이들입니다. 아이들의 시선과 닿아있나봐요. 나눔을 책을통해 즐겁게 배울수있을거같습니다